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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 OS 사용기
    Mac OS 2020. 1. 1. 17:47

    항상 개인용 노트북으로는 윈도우만 써오다가 이번에 Mac pro 16형으로 갈아탄 애플 중독 초기자 입니다 ㅎㅎ

     

    지금 적고 있는 글은 제가 맥을 처음 사용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수필처럼 쓰고 있는 글입니다! 부족해도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처음 접하는 맥

    저는 지금까지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두번째로 인턴을 경험한 회사에서 처음으로 iMac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맥을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잘 다루지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해서 어떠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저였기 때문에 시작하기 전 두려움이 앞섰습니다.(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쫄아있던...) iMac을 앞에 두고 전원을 켜는 방법도 몰랐어서 애꿎은 마우스와 키보드만 계속 두드리면서 켜지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원분이 켜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처음 전원을 켜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좀 보이는 곳에 위치 시켜놓지...). 아예 새 제품이었기 때문에 제 정보들을 지시하는대로 입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뭐 이리 복잡한지.. 몇십분의 사투 끝에 메인 바탕화면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딱 느낀 생각이 와... 예쁘긴하다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감탄은 그만하고 이제 제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차례입니다. 

     

    프로그램 설치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인 Kakao talk, Chrome을 설치하고 이제 python, Pycharm, Visual code, mysql workbench를 설치할 차례였습니다.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home brew(짱..!)을 뒤로 두고 anaconda, workbench를 설치했습니다. 다운로드 하는 방법이 윈도우와는 너무 달라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지만 금방 적응이 되었습니다(확장자명이 달랐던 것이 좀 컷던 .pkg). 지금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저 혼자만 느끼는 기분탓이지만 다운로드 하는 경로나 방법이 윈도우보다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설치하면서 느낀 가장 큰 편리함은 설치파일들을 다운로드한 뒤 실행파일을 만들게 되면 설치파일을 휴지통으로 이동시켜주는 native 알림처럼 알림이 노출되어 바로바로 설치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 불필요한 파일들을 로컬에 담아두지 않을 수 있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윈도우는 설치파일을 수작업으로 휴지통으로 넣었어야 했는데 맥은 자체에서 물어봐주고 동의만 해주면 알아서 편리하게 휴지통에 넣어주는 것이 설치하면서 느낀 편리한 점이었습니다. 자 이제 주로 사용하는 언어인 python의 Library를 install 해주겠습니다.

     

    Library 설치

    이 역시 프로그래밍을 맥으로 하면서 느낀 편리한 점인데요, 필요한 라이브러리나 설치나 환경설정하는 하는 방법이 윈도우보다 훨씬 쉽고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프레임 워크 중에 apache airflow가 있었는데 데이터를 수집하는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를 코딩하기 위해서 환경변수 세팅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렇지만 맥에서 해보니 너무 편하게 환경변수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처음 접해보는 프레임워크였기 때문에 공부가 필수적이었습니다(airflow frontend, backend, rabbitmq....).

    또한 업무중에 Text mining이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데, 사용할 라이브러리는 Mecab으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라이브러리는 제가 윈도우에서 빌딩하다가 실패했었기 때문에 조금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지만, 놀랍게도 30분도 안되서 Mecab 라이브러리 빌딩을 성공하여 이부분에서 가장 크게 놀랐습니다.

    이 밖에도 여러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이나 라이브러리 설치에 있어서 생긴 문제 및 성공한 부분은 따로 정리해서 차차 올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용 노트북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의 실수로 인해서 메인보드가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해당 노트북은 약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었고 취업을 하면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맥북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격을 보니 너무 망설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리퍼비쉬에서 18년도 맥북프로를 찾고 있다가 운좋게 지인의 연락이 닿아 신형 맥북 16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손이 떨리지만 애지중지하며 저와 함께 성장시켜 나가야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Mac OS에 관련하여 프레임워크 환경설정했던 법이나 Library 설치시 부딪혔던 문제, 다시 성공시킨 문제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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